엔비디아 가 채택할 냉각기술, VRT, 분석.
엔비디아가 채택할 냉각기술 방향은 수랭. 23년 24년 가장 핫한 글로벌기업 엔비디아의 CEO젠슨황은 최근 2024년 SIEPR경제서밋에서, 차세대 DGX가 액체냉각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. 컴퓨터 냉각 기술에서 공랭식에서 수랭식으로 넘어가는 주된 이유는 효율성과 열 관리 능력의 차이 때문인데 현재 AI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, 더욱 빠르고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준비과정으로 보입니다. 냉각의 종류에 대해서 이해하고 넘어가겠습니다. 공랭식 냉각은 방열판과 쿨링팬을 사용하여 열을 공기로 방출하는 방식입니다. 이 방법은 설치가 간단하고 비용이 저렴하지만, 고성능 컴퓨터에서 발생하는 많은 양의 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. 컴퓨터를 만들어보신 사용자라면 공랭의 장점인 쉬운 ..
종목 분석 [해외]
2024. 3. 25. 16:00